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시원하게 쉴 수 있는 장소를 찾고 계신가요? 전국 곳곳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폭염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까운 쉼터 위치부터 이용 방법까지 아래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국민안전24에서 조회하기 ▶
무더위쉼터란?
무더위쉼터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하는 냉방시설입니다. 주민센터, 경로당, 도서관, 복지관 등 다양한 공공시설이 무더위쉼터로 지정되어 있으며, 누구나 이용 가능한 시설도 많습니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운영 시간이 연장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까운 쉼터를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가까운 무더위쉼터 찾는 방법
가장 정확한 방법은 국민안전24에서 지역별 무더위쉼터를 조회하는 것입니다. 시·도와 시·군·구를 선택하면 운영 중인 쉼터 위치와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에서 '무더위쉼터' 또는 '폭염쉼터'를 검색하면 현재 위치 기준으로 가까운 시설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운영 기간 및 이용 방법
무더위쉼터는 일반적으로 매년 5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운영됩니다. 대부분 별도의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으며,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설에 따라 운영 시간과 이용 대상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폭염 시 꼭 기억하세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 활동을 최대한 줄이고, 갈증이 나지 않아도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지럼증이나 두통, 구역감 등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고 필요한 경우 119에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올여름 폭염이 계속된다면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해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국민안전24와 지도 서비스를 이용하면 집이나 직장 근처 쉼터를 몇 분 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